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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ㅎㅎ
광주아이엘츠러 여러분들~ 

 
캐나다 여행팁을 알려주러온 요미요미귀요미 김실장이에용~♥ 
오늘 포스팅도 잘부탁드려욤 ㅎㅎ~~



아름다운 자연쾌적한 생활 환경,
안전한 치안 그리고 친절한 사람들까지!!

오랜시간 유학, 어학연수, 이민 등
많은 분들의 해외 진출 국가로 사랑받아온
캐나다 유학 캐나다 여행 가시는 분들을 위해 ~ 


캐나다 여행정보 /캐나다 여행 팁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1.캐나다의 날씨



캐나다의 전 지역이 모두 추워 여행하기 힘들다?
캐나다가 워낙 겨울의 이미지가 강해 늘 춥다는 고정관념이 있는데요

하지만!!


캐나다 서부의 대표적인 도시인 벤쿠버는 월 평균 기온
최고 5.2도 최저 영하 0.2도 7월에도 최고 21도 최저 13도로
온화한 기후를 나타내고 있어 여행하기 정말 좋아요!





 
바닷바람이 시원하게 부는 날도 많고~
가을과 봄에는 고원지대처럼 공기가 선선해요~







 
그럼 가~장 중요한 캐나다의 여름/겨울
체감 날씨에 대해 알려줄게요!


먼저 캐나다의 날씨
동부의 토론토부터 알려드릴께요
~

토론토는 겨울이 무~척 긴 도시라고 하는데요
대략 11월부터 3월까지 추운 날이 이어져요
 

한국보다 조금 빨리 겨울이 찾아오고
조금 늦게 겨울이 지나간다고 해요
기온이 서울의 겨울과 비교하였을 때
무척이나 낮고 매서운 추위가 계속되는 것은 아니지만
눈이 많이 내리는 것이 보통이라고 해요~



토론토의 봄은 4월이 되어야 찾아왔다고 할 수 있는데요~
봄이지만 한국보단 조금 쌀쌀한 기온 때문에
얇은 긴팔에 간편한 외투 차림을 많이 찾는다고 해요!






 
광주아이엘츠러 여러분
~
캐나다 날씨 토론토 여름
그 나름대로 뜨거운 날씨를 자랑해요


6월부터 8월 혹은 9월까지 이어지는 여름날씨.
하지만 가장 더운 8월이 우리나라 초여름 날씨니!!


더위는 걱정을 안해도 될 듯~해요


하지만 위도가 높은 만큼 자외선은 더욱 강하니
선크림과 자외선 차단 선글라스는 필수로 챙겨야되요~


단풍국 캐나다의 가을은 9월 말부터 11월 초까지로
일교차가 심한 날씨가 계속되지만
야외 활동을 하기에 딱 좋은 날들이라고 해요~







 
한편 캐나다 날씨,서부의 밴쿠버
비가 많이 내리기로 유명해요!

광주아이엘츠여러분~
3월붙어 5월은 밴쿠버에서 봄으로
대략 영상 10도에서 15도 사이의 기온이 이어진다고 해요~
비가 자주 내리기는 하지만
강수량이 많지 않다는 것이 캐나다

밴쿠버의 특징!!


한편 맨쿠버의 여름은 매우 쾌적한 날씨가 이어져요~


밴쿠버의 6월은 일조시간이 길고
평균최고 기온이 20도 내외이기 때문에
간편한 옷차림으로 야외 활동을 하기 좋아요
8월 최고 기온도 평균 22도를 웃돈다고 하니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어요!






 
밴쿠버의 가을은 점점 쌀쌀해짐을 느낄 수 있는 계절이에요
평균 최저 기온이 9월부터 11월까지
10도, 7도, 3도로 떨어지며 겨울이 다가옴
느낄 수 있어요

특히 11월은 본격적으로 비가 오는 날이 많아지며
쌀쌀한 늦가을 날씨가 이어져요~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는 겨울의 캐나다 날씨,
가장추운 달인 밴쿠버의 12월이지만

평균최저기온이 영상 1도 정도로 눈대신 비가 많이내려요~
점점 비 오는 날이 줄어들면
밴쿠버에선 봄이왔다고 말해요








 
2.캐나다의 시차


광주 아이엘츠러 여러분들!
캐나다는 워~~낙 넓은 땅덩어리라
지역마다 시차가 있어요!!
그래서 낯선 여러분들에게는 캐나다의시차가
헷갈릴수도 있겟는데요

광주아이엘츠러 여러분들~ 을 위해
제가 알기 쉽게 정리해 줄게요!






 
한국과 비교했을 때!
밴쿠버와 한국은 17시간!!
토론토는 14시간!! 시차가 있어요

그외의 도시인 핼리팩스는 13시간!!
캘러리는 16시간의 차이가 있어요~

하지만!!

여기서 끝이아니라는 점..........

캐나다에는 썸머타임(Summer Time)이 있어요~

 
썸머타임은 일광절약 시작이라고도 하며
여름철에 표준시간보다 1시간정도 당겨서
생활하는 것을 말해요~

캐나다도 썸머타임을 시행하는 나라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매년 3월에 시작하여 11월 첫째주 월요일에 써머타임을 적용하면

한국과 밴쿠버는 16시간!
토론토는 13시간!
핼리팩스는 12시간!
캘거리는 15시간!
차이가 나게되요~


캐나다는 캐나다 내에서도 시차가 존재하는데요
서부의 대표적인 도시인 밴쿠버와 동부의 대표적인 도시토론토는
3시간의 차이가 나요~

그 외에 캐나다 지역은 지역마다 속해있는
표준시간대가 다르기 때문에 조금씩 차이가 납니다.







 
3.캐나다의 교통


광주 아이엘츠러 여러분들!
캐나다 도시중 오타와 대중교통 시스템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우리나라 대도시 1위 서울과 달리 캐나다 수도 오타와는 캐나다
대도시 5위로 94만 명이 살고 있어요.






 
1.오타와 버스

현재 운영하고 있는 오타와 시내버스는 
일반버스,아코디언버스, 2층버스, 장애인 전용버스로
나뉘어 있어요







 
1층과 2층의 좌석은 똑같고 2층의 천장이 약간 낮은편이에요~
1층 운전석 뒷부분에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는대요
계단 입구에는 2층의 좌석여부를 미리 확인 할 수 있으니
매우 편리해요!
 





 
2. 오타와 경전철 시스템 ( O - Train)

2018년 현재까지 오타와 대중교통의 주요 수단은 시내버스이며
오타와 남쪽 8km 구간만 운행하는 디젤 간선 기차가 운송을 보조하는
형태였는데요~

하지만!

2018년부터 2023년까지 오타와 다운타운을 중심으로
동서를 횡단하는 경전철 시스템을 순차적으로
개통할 예정에 있어요~
인구 백만을 코앞에 두고 드디어 경전철이 생겨요!!


 
광주 아이엘츠러 여러분들!
가장 중요한건 요금이겠죠??

현금또는 교통카드(Presto)로 지불되고
요금은 13세이상 $3.5 / 65세이상 $2.65
6-12세 $1.80 / 5세이하는 무료라 해요~

교통카드로 지불할 시 $0.05 할인되니 참고해요!

교통비가 한국보다 2~3배 비싼 편이에요~






 
4. 캐나다의 음식
 
사가 짧은 캐나다에는 전통적인 캐나다 요리라고
할 만한게 거의 없어요~
단!!이민이 많은 나라답게 지역마다 신선한 재료를 사용한
여러나라 요리를 먹을 수 있어요~
동서가 바다로 막힌 광대한 국토에는
신선한 해산물과 농산물 육류 등 먹거리 재료에 부족함이 없어요






 
1.푸틴

캐나다식의 감자튀김요리라고 소개하면 간다할 거 같아요!
감자취김을 만든 후, 그 위에 치즈와 소스, 토핑을 뿌려먹는 음식이에요
캐나다 어딜가도 쉽게 먹거나 접할 수 있는 대표적인 음식이라고 해요
만드는 방법도 간단해서 누구든지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답니다~






 
2.비버테일

비버테일은 이름 그대로, Beaver(동물비버)의 꼬리를 닮은 음식이에요
진짜 꼬리를 사용해서 만든 요리가아니라, 닮아서 붙여진 이름이에요 ㅋㅋ
패스트리 위에 땅콩버터, 치즈, 누텔라 등의 토핑을 얹혀서 맛있게 먹으면
되는 음식이에요!!!






 
3.메이플 시럽

최대로 생산되는 지역은 캐나다 퀘백 주이고,
아이스와인과 함꼐 캐나다의 대표적인 특산품이에요
메이플시럽은 대표적으로 핫케잌, 빵 뿐만아니라 엄청난 
별의 별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고도 하니 놀랐죠!!






 
4.아이스와인

바로 위에 언급했던 메이플시럽과 함께 대표적인 특산품이에요!
사실 아이스와인은 고향은 독일이라고 해요
하지만 독일출신의 이민자들이 캐나다 정착한 후
빚어내기 시작한 아이스와인은 1983년에 캐나다에서의
상업적인 성공을 거뒀다고 해요

신기한점은!!

따로 인위적인 냉동을 하지않고 서리가 생길때까지 수확않던
포도를 사용하여 제작한다고 해요!






 
4. 캐나다의 치안

캐나다는 치안으로 굉장히 안전한 나라에요!!
OECD 36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했을 때
캐나다는 안전도1위!!
범죄발생률도 굉장히 낮아요~

또한 아동관련 보호법이 엄격하여
마음놓고 공부하며 놀 수 있는 도시입니다.


 
복지국가로서 대표적인 나라로 꼽히는 캐나다는
전반적으로 차별의식없이 사회불균형이 크지않아
유학생을 대하는 태도도 친절하고 안전해요!!

캐나다 유학 치안은 문제 없겟죠!??




5. 캐나다의 물가


비교는 통계데이터를 제공하는 NUMBEO 사이트 자료이고
본 자료는 수많은 국제적인 언론사 및 통계청 
등에서도 인용을 하는 자료니 믿을 수 있겠죠!!


직접 비교를 하고싶은 분은 위 링크를 클릭!!





 
우선

상담 문의

062)365-6070

유학,교환,이민

[캐나다유학정보]-캐나다여행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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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니언아이엘츠 댓글 0건 조회 89회 작성일 20-06-06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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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ㅎㅎ
광주아이엘츠러 여러분들~ 

 
캐나다 여행팁을 알려주러온 요미요미귀요미 김실장이에용~♥ 
오늘 포스팅도 잘부탁드려욤 ㅎㅎ~~



아름다운 자연쾌적한 생활 환경,
안전한 치안 그리고 친절한 사람들까지!!

오랜시간 유학, 어학연수, 이민 등
많은 분들의 해외 진출 국가로 사랑받아온
캐나다 유학 캐나다 여행 가시는 분들을 위해 ~ 


캐나다 여행정보 /캐나다 여행 팁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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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캐나다의 날씨



캐나다의 전 지역이 모두 추워 여행하기 힘들다?
캐나다가 워낙 겨울의 이미지가 강해 늘 춥다는 고정관념이 있는데요

하지만!!


캐나다 서부의 대표적인 도시인 벤쿠버는 월 평균 기온
최고 5.2도 최저 영하 0.2도 7월에도 최고 21도 최저 13도로
온화한 기후를 나타내고 있어 여행하기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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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바람이 시원하게 부는 날도 많고~
가을과 봄에는 고원지대처럼 공기가 선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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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가~장 중요한 캐나다의 여름/겨울
체감 날씨에 대해 알려줄게요!


먼저 캐나다의 날씨
동부의 토론토부터 알려드릴께요
~

토론토는 겨울이 무~척 긴 도시라고 하는데요
대략 11월부터 3월까지 추운 날이 이어져요
 

한국보다 조금 빨리 겨울이 찾아오고
조금 늦게 겨울이 지나간다고 해요
기온이 서울의 겨울과 비교하였을 때
무척이나 낮고 매서운 추위가 계속되는 것은 아니지만
눈이 많이 내리는 것이 보통이라고 해요~



토론토의 봄은 4월이 되어야 찾아왔다고 할 수 있는데요~
봄이지만 한국보단 조금 쌀쌀한 기온 때문에
얇은 긴팔에 간편한 외투 차림을 많이 찾는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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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아이엘츠러 여러분
~
캐나다 날씨 토론토 여름
그 나름대로 뜨거운 날씨를 자랑해요


6월부터 8월 혹은 9월까지 이어지는 여름날씨.
하지만 가장 더운 8월이 우리나라 초여름 날씨니!!


더위는 걱정을 안해도 될 듯~해요


하지만 위도가 높은 만큼 자외선은 더욱 강하니
선크림과 자외선 차단 선글라스는 필수로 챙겨야되요~


단풍국 캐나다의 가을은 9월 말부터 11월 초까지로
일교차가 심한 날씨가 계속되지만
야외 활동을 하기에 딱 좋은 날들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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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캐나다 날씨,서부의 밴쿠버
비가 많이 내리기로 유명해요!

광주아이엘츠여러분~
3월붙어 5월은 밴쿠버에서 봄으로
대략 영상 10도에서 15도 사이의 기온이 이어진다고 해요~
비가 자주 내리기는 하지만
강수량이 많지 않다는 것이 캐나다

밴쿠버의 특징!!


한편 맨쿠버의 여름은 매우 쾌적한 날씨가 이어져요~


밴쿠버의 6월은 일조시간이 길고
평균최고 기온이 20도 내외이기 때문에
간편한 옷차림으로 야외 활동을 하기 좋아요
8월 최고 기온도 평균 22도를 웃돈다고 하니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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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의 가을은 점점 쌀쌀해짐을 느낄 수 있는 계절이에요
평균 최저 기온이 9월부터 11월까지
10도, 7도, 3도로 떨어지며 겨울이 다가옴
느낄 수 있어요

특히 11월은 본격적으로 비가 오는 날이 많아지며
쌀쌀한 늦가을 날씨가 이어져요~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는 겨울의 캐나다 날씨,
가장추운 달인 밴쿠버의 12월이지만

평균최저기온이 영상 1도 정도로 눈대신 비가 많이내려요~
점점 비 오는 날이 줄어들면
밴쿠버에선 봄이왔다고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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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캐나다의 시차


광주 아이엘츠러 여러분들!
캐나다는 워~~낙 넓은 땅덩어리라
지역마다 시차가 있어요!!
그래서 낯선 여러분들에게는 캐나다의시차가
헷갈릴수도 있겟는데요

광주아이엘츠러 여러분들~ 을 위해
제가 알기 쉽게 정리해 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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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비교했을 때!
밴쿠버와 한국은 17시간!!
토론토는 14시간!! 시차가 있어요

그외의 도시인 핼리팩스는 13시간!!
캘러리는 16시간의 차이가 있어요~

하지만!!

여기서 끝이아니라는 점..........

캐나다에는 썸머타임(Summer Time)이 있어요~

 
썸머타임은 일광절약 시작이라고도 하며
여름철에 표준시간보다 1시간정도 당겨서
생활하는 것을 말해요~

캐나다도 썸머타임을 시행하는 나라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매년 3월에 시작하여 11월 첫째주 월요일에 써머타임을 적용하면

한국과 밴쿠버는 16시간!
토론토는 13시간!
핼리팩스는 12시간!
캘거리는 15시간!
차이가 나게되요~


캐나다는 캐나다 내에서도 시차가 존재하는데요
서부의 대표적인 도시인 밴쿠버와 동부의 대표적인 도시토론토는
3시간의 차이가 나요~

그 외에 캐나다 지역은 지역마다 속해있는
표준시간대가 다르기 때문에 조금씩 차이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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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캐나다의 교통


광주 아이엘츠러 여러분들!
캐나다 도시중 오타와 대중교통 시스템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우리나라 대도시 1위 서울과 달리 캐나다 수도 오타와는 캐나다
대도시 5위로 94만 명이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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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오타와 버스

현재 운영하고 있는 오타와 시내버스는 
일반버스,아코디언버스, 2층버스, 장애인 전용버스로
나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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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과 2층의 좌석은 똑같고 2층의 천장이 약간 낮은편이에요~
1층 운전석 뒷부분에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는대요
계단 입구에는 2층의 좌석여부를 미리 확인 할 수 있으니
매우 편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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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타와 경전철 시스템 ( O - Train)

2018년 현재까지 오타와 대중교통의 주요 수단은 시내버스이며
오타와 남쪽 8km 구간만 운행하는 디젤 간선 기차가 운송을 보조하는
형태였는데요~

하지만!

2018년부터 2023년까지 오타와 다운타운을 중심으로
동서를 횡단하는 경전철 시스템을 순차적으로
개통할 예정에 있어요~
인구 백만을 코앞에 두고 드디어 경전철이 생겨요!!


 
광주 아이엘츠러 여러분들!
가장 중요한건 요금이겠죠??

현금또는 교통카드(Presto)로 지불되고
요금은 13세이상 $3.5 / 65세이상 $2.65
6-12세 $1.80 / 5세이하는 무료라 해요~

교통카드로 지불할 시 $0.05 할인되니 참고해요!

교통비가 한국보다 2~3배 비싼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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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캐나다의 음식
 
사가 짧은 캐나다에는 전통적인 캐나다 요리라고
할 만한게 거의 없어요~
단!!이민이 많은 나라답게 지역마다 신선한 재료를 사용한
여러나라 요리를 먹을 수 있어요~
동서가 바다로 막힌 광대한 국토에는
신선한 해산물과 농산물 육류 등 먹거리 재료에 부족함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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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푸틴

캐나다식의 감자튀김요리라고 소개하면 간다할 거 같아요!
감자취김을 만든 후, 그 위에 치즈와 소스, 토핑을 뿌려먹는 음식이에요
캐나다 어딜가도 쉽게 먹거나 접할 수 있는 대표적인 음식이라고 해요
만드는 방법도 간단해서 누구든지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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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비버테일

비버테일은 이름 그대로, Beaver(동물비버)의 꼬리를 닮은 음식이에요
진짜 꼬리를 사용해서 만든 요리가아니라, 닮아서 붙여진 이름이에요 ㅋㅋ
패스트리 위에 땅콩버터, 치즈, 누텔라 등의 토핑을 얹혀서 맛있게 먹으면
되는 음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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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메이플 시럽

최대로 생산되는 지역은 캐나다 퀘백 주이고,
아이스와인과 함꼐 캐나다의 대표적인 특산품이에요
메이플시럽은 대표적으로 핫케잌, 빵 뿐만아니라 엄청난 
별의 별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고도 하니 놀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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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아이스와인

바로 위에 언급했던 메이플시럽과 함께 대표적인 특산품이에요!
사실 아이스와인은 고향은 독일이라고 해요
하지만 독일출신의 이민자들이 캐나다 정착한 후
빚어내기 시작한 아이스와인은 1983년에 캐나다에서의
상업적인 성공을 거뒀다고 해요

신기한점은!!

따로 인위적인 냉동을 하지않고 서리가 생길때까지 수확않던
포도를 사용하여 제작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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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캐나다의 치안

캐나다는 치안으로 굉장히 안전한 나라에요!!
OECD 36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했을 때
캐나다는 안전도1위!!
범죄발생률도 굉장히 낮아요~

또한 아동관련 보호법이 엄격하여
마음놓고 공부하며 놀 수 있는 도시입니다.


 
복지국가로서 대표적인 나라로 꼽히는 캐나다는
전반적으로 차별의식없이 사회불균형이 크지않아
유학생을 대하는 태도도 친절하고 안전해요!!

캐나다 유학 치안은 문제 없겟죠!??




5. 캐나다의 물가


비교는 통계데이터를 제공하는 NUMBEO 사이트 자료이고
본 자료는 수많은 국제적인 언론사 및 통계청 
등에서도 인용을 하는 자료니 믿을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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