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토플] TOEFL 효율적으로 공부하기~ > 토플 최단기 기본 통합반: 70~75점 목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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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광주토플러 여러분~ 


오늘은 토플 효율적으로 공부해보기! 라는 주제로 돌아왔습니다!!!! 






iBT 토플이란?

Test of English as a Foreign Language 의 약자입니다.

미국이나 캐나다, 영국 등 영어권 나라에서 대학이나 이민을 할때 필요한 영어테스트 입니다.

즉,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들이 보는 영어테스트 입니다. 



토익하고 뭔가 비슷한 말 같죠?


토익은 office에서의 업무적인 것을 위한 영어라면, 

토플은 대학생활과 대학에서 듣는 수업 수준의 영어랍니다


그래서 다른 시험들보다 토플에서는 단어들이나 내용이 좀 더 학문적이고, 

전문적인 용어들을 많이 보실거에요



처음에 토플이 무엇인가 해서 검색하다가 ITP, PBT, CBT, IBT 등 

종류가 너무 많아서 무슨소리인지 헷갈리셨죠?

하나씩 알려드릴게요!



ITP: 기관토플로, 한 '기관'에서 시험을 진행합니다. 인천대학교에서 ITP를 시행한 적 이 있었는데요. 

인천대학교에서 진행한 ITP토플은 인천대 내에서만 인정이 된답니다.


      장학금, 졸업, 교환학생 지원 등 내부에서만 활용, 인정이 되고 외부에서는 인정이 되지 않아요.

      ITP를 시행하는 이유는 정식 토플보다 쉬워서 점수도 잘 나온답니다.(스피킹 라이팅이 없음)

      또 원래 토플 응시료가 20만원인데 학교측에서 부담을 줄여 주었답니다.(응시료 3만원)



PBT: paper-based TOEFL 로 옛날에는 종이시험지로 본 토플시험을 PBT라고 불렀습니다.



CBT: computer-based TOEFL 로 종이로 시험을 보다가 좀 더 발전해서 컴퓨터로 시험을 보았습니다.



IBT: 지금 토플시험이 IBT토플입니다.

 CBT와 IBT의 차이점을 보자면 둘다 컴퓨터로 보지만 지금 토플영역이 

리딩, 리스닝, 스피킹, 라이팅 총 4가지 영역이 있는데

      CBT에서는 옛날에 문법시험이 있었고 지금은 문법시험을 없애고 스피킹영역을 넣었습니다.



지금은 이제 IBT토플시험밖에 없어서 최근시험경향에 맞게 준비를 하시면 됩니다.







자 그러면 어떻게 토플을 효율적으로 공부해야되는지 알아봅시다~





1. Reading(리딩)


토플을 처음 접하는 분이라면 리딩이 4가지 영역중에서 가장 익숙할거라고 생각합니다.


3개의 지문이 주어지고, 각 지문에 문제가 12~14정도 출제됩니다. 

(간혹 지문이 4개가 나올경우 이때 그 문제들은 '더미'라고 해서 점수에는 반영되지 않는 문제들이에요..

한국에서는 '더미'가 리딩에서는 잘 나오지 않고 리스닝에서 더미가 많이 나온다고 합니다. )



리딩에서는 어떤지문이 나올까..? 

학술적인 것을 주제로 과학, 역사, 문학, 심리학, 등등 전문적인 내용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어휘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외국인이 봐도 어렵습니다..)


그래서 리딩 공부할때 토플어휘를 외워주시고, 

어휘를 외울때에는 같은뜻의 유사한 단어들을 같이 외워줍니다.



리딩이 가장 익숙하다고 쉽다고 생각하시면 큰 오산..!ㅜㅜ

4가지 영역중에서 점수가 가장 늦게 올라가고 잘 안나오는 영역입니다.


하지만! 토플 어휘를 많이 외우시고 문제 유형들을 잘 공략하시면 

무난하게 잘 점수를 올릴 수 있는 유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Listening(리스닝)


리스닝은 남자 여자가 나오는 대화형식(conversation)과 

교수님이 강의하는 형식의 렉처(lecture) 두가지가 있습니다.


대화(conversation) - 대학교의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일상대화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예를 들면 기숙사를 찾아가 방을 바꿔달라하는 상황, 학교에서 교수님을 찾아가 시험을 빼먹었으니

다시 보게 해달라는 상황, 대학교 안내공지에 대한 상황 등 강의형식보다 문제가 쉬운 편입니다.


강의(lecture)- 리스닝에서 제일 문제가 되는게 렉처라고 보는데요.

실제로 강의문제가 훨씬 더 많이 나온답니다. 

5분짜리 강의 내용을 듣고 문제를 푸는 형식인데요

오디오를 듣는 동안 문제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강의를 다 들은 후에 문제를 풀 수 있어서 들으면서 필기를 해서 그것을 가지고 문제를 풀어야합니다.

                   이것을 '노트테이킹'이라고 하는데요. 시험장가시면 종이와 연필을 나눠주기 때문에 그 종이에다가 필기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맨 처음 리스닝을 공부하시는 분들은

너무 노트테이킹에 집중하지 않습니다.

 리스닝은 얼마나 그것을 기억하라는것이 아니라 얼마나 이해했냐 거든요. 

너무 노트테이킹에 집중하다가 내용의 흐름을 잃지 마시고

연습하시면서 어느부분이 핵심 단어이고 핵심내용인지 잘 들어서 적는게 중요합니다.






3. Speaking(스피킹)


스피킹은 '독립형문제' 2개와, '통합형문제' 4개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독립형- 말 그대로 '스피킹능력'만을 이야기합니다. 예를 들자면 "너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집에 있는 것과 노는 것 중 무엇을 좋아하니?" 등 본인의 대해서 물어봅니다.

          (준비시간은 15초 응답시간은 45초)



통합형- 독립형은 스피킹뿐만아니라, 리딩, 리스닝영역도 함께 요구합니다. 4개의 유형이 하나씩 출제되는데요.

           1) 토론대화 요약하기-학생들의 대화를 듣고 주로 학교내 문제에 대해서 토론하는 형식인데, 

한명은 찬성을하고 한명은 반대를 합니다.

              그 둘의 이야기를 요약해서 말하는 형식입니다. (준비시간 30초 응답시간 60초)


           2) 강의 요약하기1-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요약합니다. 학술적인 내용이지만 리스닝에서 듣던 내용보다 조금 더 간단합니다. 

(준비시간 30초 응답시간 60초)


           3) 일상 문제 상황에서 해결책 제시하기- 두 학생의 대화를 듣는데 한명이 문제상황에 있습니다. 

문제상황을 요약하고 해결책을 제시해야됩니다. (준비시간 20초 응답시간 60초)


           4) 강의 요약하기2- 이 상황에서는 어떤 학술적 주제에 대한 두 가지 이론이 설명됩니다. 

그 두가지 이론을 잘 정리해서 스피킹하시면 됩니다. (준비시간 20초 응답시간 60초)



많은 분들이 통합형에서 많이 힘들어 하시는데 토플공부를 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토플에서 의외로 점수가 잘 나오는 영역이 스피킹, 라이팅입니다.


어휘부분에서도 리딩, 리스닝보다 쉽기 때문에 오히려 쉽게 느껴 질 수 있습니다.


리딩이나 리스닝영역에서는 혼자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지만 

스피킹 라이팅은 혼자 공부하기보다는 학원을 가셔서 누군가의 도움을 받는게 훨 씬 좋습니다.








4. Writing(라이팅)


   라이팅 역시 독립형문제와 통합형 문제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독립형- 단순한 '쓰기능력'을 봅니다. 스피킹의 독립형문제와 비슷한 맥락으로 보시면 됩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쓰기 연습을 하실때에는 '서론-본론1-본론2-결론' 이런식으로 글을 쓰는 연습을 하시고 

각 문단마다 4줄정도 쓰면 300자가 됩니다.(300자 이상이 기본)


   통합형- 역시나 리스닝이 나온답니다.. 강의형식으로 나와서 그것을 잘 요약하고 정리해서 씁니다. 

보통 리스닝에서 어떤 현상에 대해 2가지를 설명해줍니다.

             그 2가지를 소개하고 마무리 단계(결론) 에서 잘 마무리 지어주시면 됩니다. 

앞에서 말했듯이 '서론-본론1-본론2-결론' 형식으로 글을 쓰는 연습을 해줍니다.


라이팅에서는 손으로 글을쓰는게 아니라 컴퓨터로 써야되기 때문에 평소에 컴퓨터로 글을 쓰는 연습을 하시면 됩니다.





여기까지 토플을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많이 도움이 되셨나요??


토플은 중, 고등학교에서 보는 영어시험이 아니라 정말 실력을 요구하는 시험이라서

몇개월만 공부하셔도 확실히 다르게 느끼실거에요~


토플 공부하시는 모든 분들 화이팅하시고 좋은 점수 받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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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플 최단기 기본 통합반: 70~75점 목표반

[광주토플] TOEFL 효율적으로 공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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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완호토플 댓글 0건 조회 206회 작성일 20-05-28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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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광주토플러 여러분~ 


오늘은 토플 효율적으로 공부해보기! 라는 주제로 돌아왔습니다!!!! 






iBT 토플이란?

Test of English as a Foreign Language 의 약자입니다.

미국이나 캐나다, 영국 등 영어권 나라에서 대학이나 이민을 할때 필요한 영어테스트 입니다.

즉,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들이 보는 영어테스트 입니다. 



토익하고 뭔가 비슷한 말 같죠?


토익은 office에서의 업무적인 것을 위한 영어라면, 

토플은 대학생활과 대학에서 듣는 수업 수준의 영어랍니다


그래서 다른 시험들보다 토플에서는 단어들이나 내용이 좀 더 학문적이고, 

전문적인 용어들을 많이 보실거에요



처음에 토플이 무엇인가 해서 검색하다가 ITP, PBT, CBT, IBT 등 

종류가 너무 많아서 무슨소리인지 헷갈리셨죠?

하나씩 알려드릴게요!



ITP: 기관토플로, 한 '기관'에서 시험을 진행합니다. 인천대학교에서 ITP를 시행한 적 이 있었는데요. 

인천대학교에서 진행한 ITP토플은 인천대 내에서만 인정이 된답니다.


      장학금, 졸업, 교환학생 지원 등 내부에서만 활용, 인정이 되고 외부에서는 인정이 되지 않아요.

      ITP를 시행하는 이유는 정식 토플보다 쉬워서 점수도 잘 나온답니다.(스피킹 라이팅이 없음)

      또 원래 토플 응시료가 20만원인데 학교측에서 부담을 줄여 주었답니다.(응시료 3만원)



PBT: paper-based TOEFL 로 옛날에는 종이시험지로 본 토플시험을 PBT라고 불렀습니다.



CBT: computer-based TOEFL 로 종이로 시험을 보다가 좀 더 발전해서 컴퓨터로 시험을 보았습니다.



IBT: 지금 토플시험이 IBT토플입니다.

 CBT와 IBT의 차이점을 보자면 둘다 컴퓨터로 보지만 지금 토플영역이 

리딩, 리스닝, 스피킹, 라이팅 총 4가지 영역이 있는데

      CBT에서는 옛날에 문법시험이 있었고 지금은 문법시험을 없애고 스피킹영역을 넣었습니다.



지금은 이제 IBT토플시험밖에 없어서 최근시험경향에 맞게 준비를 하시면 됩니다.







자 그러면 어떻게 토플을 효율적으로 공부해야되는지 알아봅시다~





1. Reading(리딩)


토플을 처음 접하는 분이라면 리딩이 4가지 영역중에서 가장 익숙할거라고 생각합니다.


3개의 지문이 주어지고, 각 지문에 문제가 12~14정도 출제됩니다. 

(간혹 지문이 4개가 나올경우 이때 그 문제들은 '더미'라고 해서 점수에는 반영되지 않는 문제들이에요..

한국에서는 '더미'가 리딩에서는 잘 나오지 않고 리스닝에서 더미가 많이 나온다고 합니다. )



리딩에서는 어떤지문이 나올까..? 

학술적인 것을 주제로 과학, 역사, 문학, 심리학, 등등 전문적인 내용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어휘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외국인이 봐도 어렵습니다..)


그래서 리딩 공부할때 토플어휘를 외워주시고, 

어휘를 외울때에는 같은뜻의 유사한 단어들을 같이 외워줍니다.



리딩이 가장 익숙하다고 쉽다고 생각하시면 큰 오산..!ㅜㅜ

4가지 영역중에서 점수가 가장 늦게 올라가고 잘 안나오는 영역입니다.


하지만! 토플 어휘를 많이 외우시고 문제 유형들을 잘 공략하시면 

무난하게 잘 점수를 올릴 수 있는 유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Listening(리스닝)


리스닝은 남자 여자가 나오는 대화형식(conversation)과 

교수님이 강의하는 형식의 렉처(lecture) 두가지가 있습니다.


대화(conversation) - 대학교의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일상대화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예를 들면 기숙사를 찾아가 방을 바꿔달라하는 상황, 학교에서 교수님을 찾아가 시험을 빼먹었으니

다시 보게 해달라는 상황, 대학교 안내공지에 대한 상황 등 강의형식보다 문제가 쉬운 편입니다.


강의(lecture)- 리스닝에서 제일 문제가 되는게 렉처라고 보는데요.

실제로 강의문제가 훨씬 더 많이 나온답니다. 

5분짜리 강의 내용을 듣고 문제를 푸는 형식인데요

오디오를 듣는 동안 문제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강의를 다 들은 후에 문제를 풀 수 있어서 들으면서 필기를 해서 그것을 가지고 문제를 풀어야합니다.

                   이것을 '노트테이킹'이라고 하는데요. 시험장가시면 종이와 연필을 나눠주기 때문에 그 종이에다가 필기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맨 처음 리스닝을 공부하시는 분들은

너무 노트테이킹에 집중하지 않습니다.

 리스닝은 얼마나 그것을 기억하라는것이 아니라 얼마나 이해했냐 거든요. 

너무 노트테이킹에 집중하다가 내용의 흐름을 잃지 마시고

연습하시면서 어느부분이 핵심 단어이고 핵심내용인지 잘 들어서 적는게 중요합니다.






3. Speaking(스피킹)


스피킹은 '독립형문제' 2개와, '통합형문제' 4개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독립형- 말 그대로 '스피킹능력'만을 이야기합니다. 예를 들자면 "너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집에 있는 것과 노는 것 중 무엇을 좋아하니?" 등 본인의 대해서 물어봅니다.

          (준비시간은 15초 응답시간은 45초)



통합형- 독립형은 스피킹뿐만아니라, 리딩, 리스닝영역도 함께 요구합니다. 4개의 유형이 하나씩 출제되는데요.

           1) 토론대화 요약하기-학생들의 대화를 듣고 주로 학교내 문제에 대해서 토론하는 형식인데, 

한명은 찬성을하고 한명은 반대를 합니다.

              그 둘의 이야기를 요약해서 말하는 형식입니다. (준비시간 30초 응답시간 60초)


           2) 강의 요약하기1-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요약합니다. 학술적인 내용이지만 리스닝에서 듣던 내용보다 조금 더 간단합니다. 

(준비시간 30초 응답시간 60초)


           3) 일상 문제 상황에서 해결책 제시하기- 두 학생의 대화를 듣는데 한명이 문제상황에 있습니다. 

문제상황을 요약하고 해결책을 제시해야됩니다. (준비시간 20초 응답시간 60초)


           4) 강의 요약하기2- 이 상황에서는 어떤 학술적 주제에 대한 두 가지 이론이 설명됩니다. 

그 두가지 이론을 잘 정리해서 스피킹하시면 됩니다. (준비시간 20초 응답시간 60초)



많은 분들이 통합형에서 많이 힘들어 하시는데 토플공부를 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토플에서 의외로 점수가 잘 나오는 영역이 스피킹, 라이팅입니다.


어휘부분에서도 리딩, 리스닝보다 쉽기 때문에 오히려 쉽게 느껴 질 수 있습니다.


리딩이나 리스닝영역에서는 혼자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지만 

스피킹 라이팅은 혼자 공부하기보다는 학원을 가셔서 누군가의 도움을 받는게 훨 씬 좋습니다.








4. Writing(라이팅)


   라이팅 역시 독립형문제와 통합형 문제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독립형- 단순한 '쓰기능력'을 봅니다. 스피킹의 독립형문제와 비슷한 맥락으로 보시면 됩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쓰기 연습을 하실때에는 '서론-본론1-본론2-결론' 이런식으로 글을 쓰는 연습을 하시고 

각 문단마다 4줄정도 쓰면 300자가 됩니다.(300자 이상이 기본)


   통합형- 역시나 리스닝이 나온답니다.. 강의형식으로 나와서 그것을 잘 요약하고 정리해서 씁니다. 

보통 리스닝에서 어떤 현상에 대해 2가지를 설명해줍니다.

             그 2가지를 소개하고 마무리 단계(결론) 에서 잘 마무리 지어주시면 됩니다. 

앞에서 말했듯이 '서론-본론1-본론2-결론' 형식으로 글을 쓰는 연습을 해줍니다.


라이팅에서는 손으로 글을쓰는게 아니라 컴퓨터로 써야되기 때문에 평소에 컴퓨터로 글을 쓰는 연습을 하시면 됩니다.





여기까지 토플을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많이 도움이 되셨나요??


토플은 중, 고등학교에서 보는 영어시험이 아니라 정말 실력을 요구하는 시험이라서

몇개월만 공부하셔도 확실히 다르게 느끼실거에요~


토플 공부하시는 모든 분들 화이팅하시고 좋은 점수 받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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